꽃미남 배우 조인성님.
조인성님 오신 날에는 저희 우성닭갈비 본점은 심쿵.심쿵 이랍니다^ ^
매번 오실 때마다 너무 젠틀하셔서 또 한 번 놀랐다는.....
10명이나 되는 저희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싫은 내색없이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싸인도 해주신다죠...
저희 아르바이트생들... 일은 저멀리하고... 다들 조인성님께 싸인 받고 있답니다.
조인성님이 처음 오셨을 때는 저희 직원분은 조인성님이 사용하신 수저와 그릇도 갖고 가셨어요.ㅋ
매 번 오실때마다 저희한테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저희가 오히려 더 부끄러울정도 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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